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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 불륜설 '충격' 오구리슌 아내 야마다 유 블로그 글 '눈길'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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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쿠로키메이사불륜설이미지 확대보기
▲오구리쿠로키메이사불륜설

일본의 톱배우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와 불륜설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오구리과 쿠로키메이사의 불륜설은 지난 19일 뉴스 포스트 세븐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3월 11일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는 도쿄 시내에 위치한 주택가 한 선술집에서 오전 5시까지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구리 은 오후 11시께 동료 남자 배우와 함께 선술집을 찾았다.

이어 두 사람은 노래방 기계가 구비된 개인실로 들어갔다. 이어 그 개인실에 자정 직전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가 합류했다고 한다.

사실 선술집의 폐점시간은 오전 2시지만 오구리 과 쿠로키 메이사가 함께 있는 개인실은 퇴실재촉이 없었다고 알려졌다.

결국 오구리과 쿠로키 메이사가 선술집을 빠져나온 시간은 오전 5시께. 술기운 탓인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가게를 빠져나온 쿠로키 메이사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오구리도 선술집에서 나와 3분 거리인 집까지 걸어서 돌아갔다.

특히 이번 불륜설이 더욱 충격적인 것은 두 사람 모두 일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는 사실이다.

오구리 은 여배우 야마다 유와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쿠로키 메이사 역시 2012년에 아이돌 가수로 활동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구리 쿠로키 메이사, 일본도 참...” “오구리 쿠로키 메이사, 이건 진짜 미친 짓” “오구리 쿠로키 메이사,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륜설이 보도되자 오구리 부인인 야마다 유의 블로그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야마다 유는 지난 12일 자신의 블로그에 "5시에 잠이 깬 이후 잠들지 못하게 됐다. 머리가 멍하다.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머릿속을 빙글빙글 돈다"며 "'많이 생각하자. 그리고 이런 날은 그대로 일어나 집안일을 하자'라고 생각하면서, 걱정하면서 또 잠들어 버릴 것이다"라고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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