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닉쿤 열애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연인 사이였음을 추측하는 성지글 등이 잇따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닉쿤과 티파니는 4개월 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활동 시기가 비슷해 데뷔 초부터 친하게 지냈다"며 "미국 문화에 익숙한 두 사람은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친구로 지냈고, 연예게 생활에 따른 고충을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이러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티파니와 닉쿤이 서로 애칭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사진에서 닉쿤은 2PM의 2010년 'Still 2:00pm' 미니앨범 땡스투(Thanks to)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이라는 문구를 썼다. 이 글에서 'Young'은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티파니 또한 지난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라고 적었다. 팬들은 'KAY'가 닉쿤의 애칭이고, 'bf'는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고 가정하면 "바보 같은 남자친구, 닉쿤 절대 너 없이 있고 싶지 않아"라는 문장이 완성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효연 김준형 열애 보도가 나왔다. 효연을 폭행 신고한 '서빙고 지인'이 알고 보니 남자친구 김준형 씨라는 것이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 김준형 열애에 대해서는 "효연과 김준형은 최근 헤어진 사이다"라며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을 전했다.
티파니 닉쿤 열애에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보도에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까지 덩달아 화제네", "티파니 닉쿤 열애 축하하지만 효연 김준형 결별은 좀 씁쓸하네",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반응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