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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욕설논란, 방송에서는 삐 처리...시청자들 반응은?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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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욕설논란(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봄욕설논란(사진=SBS방송캡처)

룸메이트 박봄이 방송 중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출발하기 전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고 말하더니 결국 졸음운전을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차를 가드레일 쪽을 향하자 뒷좌석에 앉은 홍수현과 송가연, 박봄은 모두 놀라 소리를 질렀다.

특히 이가운데 박봄의 비명이 방송에서 `삐` 처리가 됐는데 놀란 박봄이 순간 욕설을 하자 제작진이 이를 삐소리로 대체한 것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러한 방송을 내보낸 제작진에 대해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시청자들은 "룸메이트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이거 대체 뭡니까?" "룸메이트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이런걸 방송에 내보내도 되는 겁니까?" "룸메이트 박봄 욕설·박민우 졸음운전, 왜 스스로 논란의 거리를 만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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