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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김수현 고문장면 아들에게 말하길...조경훈 어머니 일화 공개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7-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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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훈어머니자이언트김수현(사진=KBS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조경훈어머니자이언트김수현(사진=KBS2방송캡처)

조경훈 어머니 자이언트 김수현

조경훈이 자신의 어머니의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배우 조경훈은 1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나와 배우 추소영, 유태웅, 김승현, 조경훈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에 푹 빠진 엄마의 사연을 듣던 추소영은 "엄마가 한동안 강동원에 빠져 강동원이 광고에 나오면 '어쩜 저렇게 빨간 스웨터도 잘 어울리니'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조경훈은 "내가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을 때렸는데, 어머니가 그걸 보시고는 '연기니까 잘했다'며 칭찬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머니께서 내가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김수현을 무지하게 때리고 고문했을 때는 '너 가서 사과해'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경훈 어머니 자이언트 김수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경훈 어머니 자이언트 김수현, 대박이네” “조경훈 어머니 자이언트 김수현, 방송 재미있다” “조경훈 어머니 자이언트 김수현, 깨알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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