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도 ‘스마트폰’으로
서울시가 ‘서울시 보육포털’을 전면 개정해 모바일로도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을 받는다고 7월 17일 밝혔다. 기존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이번 개정은 모바일 서비스가 새롭게 오픈됐다. 어린이집 입소대기신청은 물론 기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육아정보, 보육 관련 공지사항 등 각종 육아 정보들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에게 실시간 질문도 가능해진다. ‘우리동네 육아반장’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가 원스톱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서비스는 120다산콜을 거쳐 보육반장과 연결됐지만, 지금부터는 질문을 올리면 보육반장이 본 뒤 바로 답변을 달게 된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다. 추가된 서비스로는 ‘어린이집 제출서류 등록 가능’, ‘어린이집 지도 분포도’, ‘보육교사 소통방’, ‘대체교사 지원사업 지원 시스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