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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아픔 털고 노숙생활 청산... "무슨 사연이길래"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08-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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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제니퍼사임(사진=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키아누리브스제니퍼사임(사진=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접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키아누 리브스는 당시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후 큰 절망에 빠졌다. 당시 그는 제니퍼 사임의 사랑으로 치유 받으며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8개월 만에 유산했고 결국 헤어졌다.

하지만 이별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이 교통사고로 사망, 키아누 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노숙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아픔 딛고 행복하세요",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슬픈 일이 있었네요",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이젠 잊고 행복하길",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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