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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날씨 예보, SBS '모닝와이드'의 재치있는 시도 "오늘은 흐리흐리"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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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날씨예보,SBS'모닝와이드'(사진=SBS'모닝와이드'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보성날씨예보,SBS'모닝와이드'(사진=SBS'모닝와이드'방송캡처)

'김보성 날씨 예보, SBS 모닝와이드'

배우 김보성이 '모닝와이드'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화제를 몰고있다.

김보성은 20일 아침 방송된 '모닝와이드-웨더쇼'에 평소의 검은색 양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출연해 박력 있는 목소리로 오늘의 날씨를 전달했다.

그는 주먹을 움켜지고 "오늘 날씨는 하루 종일 흐리흐~~리 하겠다"며 유행어를 사용한 예보를 진행했다.

김보성은 소감으로 "처음 해보는 날씨 방송이었지만 정말 재미있었고, '모닝와이드'에서 또다시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멋지게 날씨를 예보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나눔의 으~리'도 실천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김보성 날씨 기상캐스터 방송에 누리꾼들은 "김보성 날씨 예보, SBS '모닝와이드', 김보성 잘되서 보기좋다", "김보성 날씨 예보, SBS '모닝와이드', 역시 의리의 시대", "김보성 날씨 예보, SBS '모닝와이드', 이국주 또 배아프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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