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한옥교실 4기 강좌가 열린다.
은평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한옥교실 4기 강좌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졸업한 3기생 중에는 은평 한옥마을에 살 목적으로 한옥을 신축하는 사례도 있어 4기 수강생은 한옥의 건축과정을 견학할 수 있으며, 4기 교육은 3월5일부터 5월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50명은 한옥의 역사와 건축과정 이론을 배우고 창덕궁과 운현궁 답사,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심용식 소목장 공방에서 치목(나무 다듬기) 실습에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비용은 10만원이며 은평구민과 경로우대자는 20% 할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 할인된다.
와우스타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