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북촌에서 '홀트 해외 입양가족 전통문화 체험행사' 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진행되며, 노르웨이 입양동포·외국인 가족 72명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와 사단법인 홀트아동복지회 문화관광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입양인들이 본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의 말뚝이탈 공예체험과 골목길해설사와 함께하는 북촌투어로 구성된다.
행사의 진행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이며, 종로구 골목길 해설사가 들려주는 북촌투어 또한 진행될 계획이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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