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육진흥원’이 VR 기술로 어린이들이 쉽게 성경을 배우는 ‘성경 배경 탐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성경 배경 탐험’은 예수 그리스도가 겪었던 고난과 역경의 길을 1인칭 시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예루살렘 시대의 건축물들을 가상현실 속에서 확인하고 성막 주변을 걸으며 전체적인 구조와 규모를 파악할 수도 있다.
분향단이나 등대 등 성막에서 사용했던 도구들도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어 어린이들이 성경을 피부로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다.
노재경 총회교육진흥원장은 “총회가 주일학교 교육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것은 국내 최초며, 첨단 미디어에 익숙한 다음 세대들에게 가상현실을 활용한 성경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흥미진진하게 성경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영상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