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플랫폼 ‘뿌딩’이 중국 웹툰플랫폼 U17의 인기 작품 번역 서비스를 시작한다.
뿌딩은 풍괴 작가의 ‘누나라고 부를게’와 묘가 작가의 ‘별을 쫓아, 달을 몰아’를 시작으로 중국 인기 작품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두 작품은 뿌딩 외에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만화 그리고 원스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별을 쫓아, 달을 몰아’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시작 1주일 만에 13만명이 관심작품으로 등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뿌딩 관계자는 "2015년부터 중국 웹툰 플랫폼 U17과 웹툰 교류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중국 인기 웹툰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 웹툰도 중국에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뿌딩은 6월말 U17 인기 작품 ‘꽃보다 내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