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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PBS 잔고 3조원 돌파"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7-06-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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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대표 윤용암)은 22일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에 가입한 헤지펀드 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PBS는 헤지펀드 운용에 필요한 투자 및 자문, 대출, 리서치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는 종합서비스로, 지난 2011년 자본금 3조원 이상을 충족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6개의 대형사에게만 허용된 신사업이다.

안정된 매매시스템과 다양한 자문서비스, 우수한 WM고객기반 등 차별화된 역량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나머지 5개사의 평균 잔고는 1조4000억원으로, 전체 PBS 시장은 10조3000억원 규모다. 삼성증권의 시장점유율 30% 가량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이기태 PBS사업부장은 “PBS는 금융당국이 한국형IB육성을 위해 도입했다는 점과 운용, IB, WM 등 전사의 종합적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초대형IB 사업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며 “발행어음 등 관련 신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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