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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아교육·돌봄 ‘지역협력 모델’ 강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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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부산시·대학 협의회… 현장 실행력 제고 논의
테마형 교육·맞춤 돌봄 확대… 유보통합 기반 마련

부산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사업 실무협의회 모습. / 사진=부산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사업 실무협의회 모습. /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적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경상대학교에서 부산시, 대학과 함께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특색 프로그램 운영과 일반화 가능성, 협력체계 지속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같은 날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유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열려 정책 이해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지역 협력형 모델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돌봄을 연계해 공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립유치원 5곳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테마형 교육과정(BTS)’이 운영 중이며, 사립유치원 10곳에서는 어린이집과 연계한 ‘HuG 방과후과정’이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의 정서 안정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교육·돌봄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부산교육청은 협력 기반을 확대해 유아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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