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이 국내 극장가를 점령했다.
국내 서 '캡틴 마블'의 인기는 뜨겁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에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3월 최고 흥행작 '미녀와 야수'(2017)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심지어 '캡틴 마블'은 마블 솔로 무비 최고 흥행작 '아이언맨3'(2013)의 개봉 첫 주 흥행 기록 262만 5천256명까지 가뿐히 뛰어넘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해외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북미 주말 오프닝 1억 5천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해외에서 3억 200만 달러를 더해 총 4억 5천500만 달러(약 5천173억 원)를 기록했다. 본 기록은 지난해 '블랙 팬서'가 기록한 4억 3천만 달러 오프닝 기록을 깬 것으로 역대 글로벌 6위에 해당한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