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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LG유플러스, 부산·전북 맹아학교에 ‘U+희망도서관’ 설립

심우성 기자

기사입력 : 2020-09-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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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맹학교에 설립된 제4호 ‘U+희망도서관’에서 부산맹학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더파워 심우성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부산맹학교에 설립된 제4호 ‘U+희망도서관’에서 부산맹학교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더파워 심우성 기자
[더파워 심우성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오지철)과 부산맹학교 및 전북맹아학교에 제4호, 5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강원 명진학교에 이어 올해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부산맹학교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전북맹아학교에 기기를 전달했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준다.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심우성 기자 woosungsh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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