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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걷겠다"

조성복 기자

기사입력 : 2021-01-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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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힘으로 새해 우리는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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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조성복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격변의 한 해를 보내고 신축년 새해를 맞았다"며, "미증유의 현실과 마주쳐 모든 인류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상생을 실천해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과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 방역 일선에서 애써오신 분들과 희망을 간직해 주신 국민께 '일상의 회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상생의 힘으로 새해 우리는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것"이라며, "방역은 물론 경제와 기후환경, 한반도 평화까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희망이고, 자랑입니다"고 덧붙였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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