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임실군의회 정일윤 의원 경력단절 예방 통한 여성고용확대 제안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4-05-09 23:2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정일윤전북자치도임실군의원이임시회에서5분발언을하고있다.(사진=임실군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정일윤전북자치도임실군의원이임시회에서5분발언을하고있다.(사진=임실군의회)
(더파워뉴스=이강율 기자)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통해 여성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북자치도 임실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정일윤 임실군의원(비례대표)는 지난 8일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성 인력 개발과 여성 고용 확대를 주장했다.

정 의원은“2008년 경력단절여성 등 경제활동 촉진법이 제정되고,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으로 개정되면서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재취업 문제가 일부 해결됐지만, 아직도 임신, 출산, 돌봄, 자녀교육 등을 이유로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여성의 비율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에 따라 육아휴직제도의 탄력적 운영과 개인맞춤형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정 의원은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관련 제도들은 확대되고 있으나 경력단절 여성은 여전히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목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