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전통놀이 대결 프로그램인 ‘전통놀이 한마당’은 고누와 쌍륙, 화가투, 승경도 게임을 통해 옛 선조들의 삶이 녹아있는 전통놀이의 역사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종이접기·색칠놀이 체험’을 통해 조선의 일곱 왕과 함께한 인물의 역사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시청한 후, 내 손으로 직접 영상 속 인물을 만들고 색칠해 볼 수 있다.
끝으로 ‘관찰사를 이겨라!’는 참여자가 직접 관찰사와 함께 전라감사배 전통놀이를 진행하고, 자칭 전통놀이의 최강자들을 이기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감영에서 게임도 하고, 상품도 받고,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전주시는 전라감영을 배경으로 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