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농협,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 금융지원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7-16 15:2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농협,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 금융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뉴스=최병수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조기 생활안정을 위한 범농협 비상대책의 일환으로, 수해지역 52개 시군에 거주하는 피해 조합원 및 농업인,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피해 조합원은 9월 30일까지 세대 당 최대 1천만원 한도로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피해 농업인은 신규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는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을 할 수 있다. 피해를 입은 일반 고객의 경우에는 기존대출 기한연기 또는 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대상과 신청방법 등 금차 긴급 금융지원 관련 세부사항은 해당지역 농축협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집중호우가 남기고 간 상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합원과 피해 주민 모두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