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기업은행, 독일 잘란트주에 IBK창공 유럽데스크 개소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4-10-10 14:3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지난8일(현지시간)독일잘란트주‘IBK창공유럽데스크‘에서열린현판식행사에서김인태IBK기업은행혁신금융그룹장(앞줄오른쪽네번째)및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8일(현지시간)독일잘란트주‘IBK창공유럽데스크‘에서열린현판식행사에서김인태IBK기업은행혁신금융그룹장(앞줄오른쪽네번째)및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더파워뉴스=최병수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난 8일(현지시간) ‘IBK창공 유럽데스크’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IBK창공 실리콘밸리데스크’ 개소에 이은 IBK창공의 두 번째 해외 거점이다.

‘IBK창공 유럽데스크’는 독일 잘란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유럽연구소 내 한·EU 협력동에 설치돼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8일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 위르겐바르케 독일 잘란트주 부총리, 토마스 슉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대표, 김수현 KIST 유럽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IBK창공 유럽데스크’ 개소를 축하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주 정부, KIST와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 및 현지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럽 진출 기업의 현지 법인 설립 컨설팅, 독일 잘란트주 지원 프로그램 참여,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실리콘밸리데스크에 이어 유럽데스크까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르겐바르케 독일 잘란트주 부총리는 “IBK창공 기업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각 기관의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사업화 지원 경험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현 KIST 유럽연구소장은 “KIST 유럽연구소의 국제공동연구 지원 프로그램(THE Bridge)과 연계해 혁신 스타트업의 유럽 첨단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