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유연수 기자] 에스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6% 증가했다고 25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27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21억원으로 20.2% 증가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68억원, 영업이익은 1166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 15.3% 성장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시큐리티 서비스 부문에서 물리보안 고객이 늘었고, 인프라 서비스 역시 건물관리 신규 수주 및 관리 범위 확대가 있었다”며 “보안 SI 수주 증가 등 전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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