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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해해경청, 군산 어청도 전복 중국어선 실종자 수색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5-11-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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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야간 조명탄 투하 등 집중 수색…발견된 구명벌 중국해경에 인계

▲서해해경청은 11일, 해경 함정 4척 등 함선 총 27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사고해역을 수색하고 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서해해경청은 11일, 해경 함정 4척 등 함선 총 27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사고해역을 수색하고 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10일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 전복 중국어선 A호(유망, 99톤급, 11명)의 실종자들 9명을 찾기 위한 집중 수색을 3일째 진행했다.

서해해경청은 11일, 해경 함정 4척 등 함선 총 27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사고해역 중심으로 조명탄을 투하하며 유관기관 및 중국 해경과 협력해 중국어선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했다.

특히, 사이드스캔소나 장비를 이용한 수중탐색을 통해 사고 선박 선체 위치를 확인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해경은 11일 사고 해점 주변 해역에서 표류 중인 구명벌 1대를 수거해 사고 선박과의 관련 여부를 파악하고 중국 해경 측에 인계 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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