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의전실서 임명장 수여, 임기 3년
연구·행정 경험 겸비… 인사청문회도 ‘적격’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강원 기자] 부산연구원을 이끌 새 수장에 부산대 김영재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부산시는 1일 오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김영재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며, 김 원장은 향후 부산의 중장기 전략 연구와 정책 의제를 총괄하게 된다.
김 원장은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로 20년 넘게 재직하며 경제·통상 분야 연구성과를 쌓았고, 부산경제진흥원 비상임이사·BNK부산은행 사외이사 등을 거쳐 공공·민간 자문 경험도 갖췄다. 지난 11월 24일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강원 더파워 기자 bs05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