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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물품관리 손질로 학교 숨통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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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관리 조례 개정…행정 부담 완화 기대
소모품 기준 현실화·절차 합리화 추진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물품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물품관리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관리 절차를 합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상위 법령에 맞춘 용어 정비를 비롯해 물품관리 책임과 사무 위임 절차의 명확화, 불용품 소요 조회 방식의 누리집 일원화, 소모품·비소모품 구분 기준의 현실화 등이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단가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소모품 관리와 물품 등록 과정에서 과도한 행정 부담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교육청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학교가 보다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숙 경남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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