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해수부 직무대행, 공공기관에 국정과제 이행 주문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4 12:3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부산·울산·경북·전남권 해양수산 공공기관 업무보고
국민 체감 성과·지역 발전 기여 여부 중점 점검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 설치된 해양수산부 표지석. / 사진=이승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 설치된 해양수산부 표지석. /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양수산 공공기관 업무보고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 전환과 국정과제 이행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에 위치한 해양수산 분야 9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직무대행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해운·항만·물류·수산어촌·해양환경 등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경쟁력에 직결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안정적 운영과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장이 고유 미션을 명확히 인식하고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로, 국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기존 업무의 반복이 아닌 정책 변화에 부응하는 개선 의지와 책임 있는 추진 여부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직무대행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며, 동남권이 해양수도권으로,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데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기관이 주요 업무와 정체성을 국민에게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