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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도서관, 문해력·수리력 키운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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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공공도서관 공동 프로젝트 본격 추진
읽기 다짐·읽음채움으로 기초 학습역량 강화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부산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와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사업으로, 독서활동과 연계해 사고력과 추론력,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유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수리력 자료 코너 운영, 북큐레이션과 독서토론, 체험형 독서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제공된다. 방과후·주말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특강은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함께 추진되는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이어온 독서진흥사업으로, 올해는 운영 기간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유도한다. 가정으로 도서와 접이식 서가를 대여하는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와 학교급별 목표 권수에 도전하는 ‘도전! 책읽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도서관을 생활 속 학습 거점으로 강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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