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조식·라운지·스위트 업그레이드에 3~6월 브런치·룸서비스 혜택 순차 제공
[더파워 이상훈 기자] 짧게 쉬고 싶은 ‘리프레시 여행’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도심 호캉스를 겨냥한 월 단위 한정 패키지가 나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9일 서울 소공동 프리미엄 호텔 더 플라자에서 매달 다른 혜택을 담은 호캉스 패키지 ‘2026 월간 플라자’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의 지난해 상반기 데이터에서 전체 예약 중 2일이하 일정이 90%를 차지하는 등 장기 여행보다 짧지만 만족도를 중시하는 리프레시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더 플라자는 이런 흐름에 맞춰 달마다 구성이 달라지는 ‘월간 플라자’ 패키지를 기획해 고객에게 반복 이용 동기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P컬렉션(P-Collection) 룸 스프레이 50㎖, 그리고 월별 특별 혜택으로 구성된다. 1월 구매 고객에게는 도심 전경을 보며 조식과 주류, 다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더 플라자 클럽라운지 2인 이용 특전이 제공된다. 2월 예약 고객에게는 디럭스 객실을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객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달 공개된 3·4월 혜택은 각각 더라운지 브런치 세트와 룸서비스 구성이다. 룸서비스는 울프블라스 빌야라 쉬라즈 750ml 1병과 과일 플레이트, 마카롱 2개로 꾸려 와인과 디저트를 객실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더 플라자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에서 짧은 휴식과 운동을 함께 누릴 수 있다.
‘2026 월간 플라자’ 가격은 28만9000원부터이며 투숙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월별로 준비된 혜택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패키지는 월 30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월간 플라자는 30객실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으로 2월까지 예약이 이미 마감됐다”며 “3월에 공개할 5·6월 특별 혜택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