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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선언...미사-위례선 도시철도 1호 공약 발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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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21일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21일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21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호 공약으로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내걸었다.

미사-위례선은 미사(9호선 연계)에서 출발해 미사 5호선, 황산·초이·감북, 감일(3호선 연계)을 거쳐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강 후보는 "미사–감일–위례를 철도로 묶어 원도심까지 포함한 30분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RT 신사업개발단장 재직 경험을 언급하며 "노선·수요·재원 조달까지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된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현 시정 핵심 사업인 'K-스타월드'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미사섬 내 아파트 건설 구상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미사섬은 국가정원으로 조성해야 할 생태·문화 거점"이라고 주장했다. 사업 타당성과 재원 마련에 대한 공개 토론도 요청했다.

12·3 내란사태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원로인 이현재 시장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교범·김상호 전 시장과 시의원들이 함께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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