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초·특수 교사 69명 선발
2월 3일 임용후보자 등록 진행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초등) 교사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69명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초등학교 교사 61명과 특수학교(초등) 교사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1차 시험인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평가, 제2차 시험인 교직 적성심층 면접과 수업능력 평가, 영어능력 평가 등을 거쳐 선발됐다.
합격 여부와 시험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울산교육청 다산홀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교사 역량 강화 연수(원격·집합)를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사립 특수학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수업능력평가와 교직 적성심층 면접 결과를 종합해 결정되며,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2일 해당 학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