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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1천만개 돌파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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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민감 피부용 더마 코스메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으로 국내 장벽 보습 크림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누적 판매량이 1천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더마 브랜드로, 더마 코스메틱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온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연구 자산을 바탕으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브랜드의 피부 장벽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18년 올리브영 입점을 계기로 민감 피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성장해 왔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 수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1월 기준 누적 판매 1천만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카테고리 내 대표 장벽 보습 크림으로 자리잡았다.

제품 효능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에스트라에 따르면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10분 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최대 120시간 보습 지속 등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을 앞세워 민감 피부는 물론 연령·성별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국민 장벽 크림’ 이미지를 강화했다.

에스트라는 누적 판매 1천만개 돌파를 계기로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하는 신규 TV 광고 캠페인도 선보인다. ‘진심은 피부로 느낀다’를 메시지로, 고객의 피부 고민에 꾸준히 귀 기울여 온 에스트라의 행보를 두 편의 스토리텔링 영상에 담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1994년 아모레퍼시픽 의약연구소 설립 시기를 배경으로 코스메슈티컬에서 출발한 에스트라의 성장 서사를 조명하며 더마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부각한다.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스트라는 일본·베트남·태국·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캐나다·호주·영국 등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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