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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임신기부터‘부부 공동 육아 준비’문화 확산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3-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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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를 4월과 10월, 연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챌린지형 출산 준비 과정으로, 실습 중심 교육과 미션 수행을 통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공동 참여를 유도한다.

대상은 김제시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회기별 15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며,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제한되어 있고 매 회기 참여자 호응이 높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신생아 육아 교육, ▲베이비 마사지, ▲부부 요가, ▲모빌 만들기 체험이며, 회차별로 ▲‘태아 교감 실천’,▲‘건강한 부모 준비’,▲‘우리 아이 맞이 준비’챌린지를 운영한다. 수행 결과는 온라인으로 인증하고, 챌린지 전 과정 완료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지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육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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