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료기관 재직자 참여…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중심 운영
RISE 사업 연계 연간 10회 계획…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경남정보대가 부산지역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ALS) 교육을 진행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남정보대[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지역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ALS)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소생술 개요와 기도관리, 시뮬레이션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개념과 술기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부산시 RISE 사업으로 구축된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반영해 운영됐다.
이 과정에는 해동병원 신규 간호사 21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측은 지역 의료기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총 10회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정보대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