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대학생 뮤지션을 겨냥한 실전형 음악 지원 프로그램이 새로 마련됐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이다. 대학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는 지난 3월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멤버 전원이 대학 또는 학점은행제 기관에 재학 중인 팀이다. 소속 학교가 다른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팀도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 공모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2개 팀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평일 무료 대관 1회, 현역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제작 지원 1회가 제공된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