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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한반도 닮은 산책로 걷는다…‘호락호락’ 웰니스 선보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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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투숙객 대상 주말 운영…회원 대상 세션으로 먼저 시작

워커힐, 한반도 닮은 산책로 걷는다…‘호락호락’ 웰니스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설아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산책로 지형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내놨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한반도 지형을 닮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른 걸음 자세를 익히는 웰니스 프로그램 ‘호락호락’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커힐 산책로가 호랑이 형상의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프로그램명은 호랑이 ‘호(虎)’와 좋을 ‘호(好)’를 결합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가자는 출발 전 네비게이션에 업로드할 수 있는 GPX 파일을 내려받아 안내에 따라 걷고,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호랑이 모습을 형상화한 코스를 확인할 수 있다.

코스는 총 1.4㎞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절히 섞여 있어 무리 없이 바른 걷기 자세를 익히기에 적합하도록 구성됐다. 워커힐은 한강과 아차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워커힐은 우선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웰니스 클럽 루(ROO)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걷기연맹 조윤경 강사가 진행하는 이벤트 세션은 4월 9일 오전 10시와 4월 13일 오후 4시 두 차례 열리며, 실내 강연과 실외 걷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약 90분간 진행된다. 워커힐은 앞서 액티브 시니어 트렌드에 맞춰 회원 대상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이를 확장한 형태로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투숙객 대상 운영도 이어진다. 워커힐은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오전 9시에 ‘호락호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워키(WALKEE)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그랜드 피트니스 GX룸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뒤 코스로 이동하는 방식이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에코백과 생수, 300㎖ 에코보틀이 제공된다.

워커힐 관계자는 "호텔 공간이 지닌 스토리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하는 웰니스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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