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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 첫 행보 현장서 시작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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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당선 후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산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당선 후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산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당선 이후 첫 공식 업무 복귀 일정으로 현장을 찾으며 ‘준비된 시장 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선거 메시지를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5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첫 방문지는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으로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 하천 생태계 회복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어 조 시장은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청소년수련관은 미래세대가 배움과 여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조 시장의 이번 행보는 선거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선 9기 시정을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올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당선 직후부터 시민 삶과 맞닿은 현장을 챙기는 모습은 경산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대한 믿음과 새로운 4년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주고 있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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