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풍력발전기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약 10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전남광주특별시 소방본부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26일 오후 7시 10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풍력발전기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약 10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작업자는 풍력발전기 통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으며, 의식과 호흡, 맥박이 모두 없는 심정지 상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 등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