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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제23대 김병기 부시장 취임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8-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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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공직 시작한 행정 전문가 주요 현안 추진에 힘 보탠다

김병기 제23대 영천시 부시장. /사진: 영천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병기 제23대 영천시 부시장. /사진: 영천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영천시는 10일 제23대 부시장에 김병기 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김병삼 영천시장과 환담한 뒤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를 둘러보며 첫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안을 살피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에도 나선다.

1992년 영천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영천시 정책기획실장과 경상북도 감사관, 경북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영천 행정에 대한 이해와 도정·의정 경험을 함께 갖춘 점이 강점이다.

김 부시장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주요 사업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라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비롯한 역점 사업과 현안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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