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시몬스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뷰티레스트 블랙’의 오프라인 체험 접점을 확대한다. 올해 3월 처음으로 월 판매량 500개를 돌파한 가운데 하반기 웨딩·이사 수요를 겨냥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시몬스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는 데보라와 루실, 브리짓, 로렌 등 뷰티레스트 블랙 주요 모델을 전시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트리스뿐 아니라 프레임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 기념 제품인 ‘뷰티레스트 센테니얼 에디션’, 패브릭 소재와 벨벳 파이핑을 적용한 ‘라시드’ 등을 전시한다.
뷰티레스트 블랙에는 시몬스가 2024년 국내 제조·생산 제품에 적용한 ‘바나듐 포켓스프링’ 기술이 들어간다. 이 가운데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적용해 지지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몬스에 따르면 뷰티레스트 블랙은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고, 올해 3월에는 처음으로 월 판매량 500개를 넘어섰다.
이번 팝업이 들어선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서울 강서·양천권뿐 아니라 광명과 인천 중동 등 인근 지역 수요까지 흡수하는 상권이다. 최근 리빙관을 새롭게 단장한 만큼 시몬스도 웨딩·이사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침대 수요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