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밤마실’은 역사문화자원을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움직이고, 쉬고, 만나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주읍성의 역사적 공간과 시민들의 일상적인 여가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낮뿐 아니라 밤에도 찾고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을밤마실’은 나주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움직이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다양한 문화예술과 여가 콘텐츠를 더해 밤에도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원도심을 만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 금성관 해체보수 건축 공사 기간은 2025년 7월 21일~2028년 11월 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