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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전국체전 금 2·동 1…이시윤 2관왕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0-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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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임실군청 사격팀이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사진=임실군)이미지 확대보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임실군청 사격팀이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시윤은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고, 추가은은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기록했다.

임실군은 지난 16~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군청 사격팀 소속 김예림·이시윤·추가은이 전북 대표로 출전했다고 21일 밝혔다.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이시윤이 본선 585.0점(22X)을 기록해 결선에 진출한 뒤 243.7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추가은은 본선에서 576.0점(21X), 결선에서 218.3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다.

같은 종목에서 우리은행 소속 양지인이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전북 대표 선수들이 개인전 금·은·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추가은·김예림과 우리은행 양지인으로 구성된 전북 대표팀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시윤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2관왕을 기록했다. 추가은도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5m 화약권총에서는 양지인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시윤은 본선에서 585.0점(22X)을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으나 최종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임실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며 사격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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