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제19차 부산후쿠오카포럼 부산회의 환영만찬에 참석해 양 도시의 초광역 상생 협력을 당부하는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지윤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2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9차 부산후쿠오카포럼 부산회의 환영만찬’이 열렸다.
한일 해협을 사이에 둔 초광역 경제·민간 협력체 ‘부산·후쿠오카 포럼’의 제19차 부산회의 개최를 기념해 양 도시 정·재계 및 학계, 외교 핵심 인사들이 모여 우호를 다지고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및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과 후쿠오카는 대한해협을 사이에 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19차를 맞이한 포럼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경제·문화 도약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전 시장은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양 도시의 가교 역할을 해온 포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시 역시 후쿠오카와의 초광역 협력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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