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새 싱글 공개, 봄·여름 잇는 ‘사계 프로젝트’ 가을 음원
강렬한 사운드의 단체곡과 멤버 솜먕 솔로 콘텐츠로 그룹·개별 매력 동시 부각
[더파워 최성민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4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유아렐(UR)이 지난 10월 31일 새 싱글 ‘Lowkey’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계절별 정취와 콘셉트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사계(四季)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전 발표곡들과 대비되는 강렬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유아렐이 연간 기획으로 전개 중인 ‘사계 프로젝트’는 봄부터 겨울까지 순차적으로 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음원 연작이다. 앞서 청량한 무드의 봄 싱글 ‘Wish me Love’와 감각적인 시티팝을 표방한 여름 싱글 ‘Lullaby’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가을 싱글 ‘Lowkey’를 통해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신곡 ‘Lowkey’는 묵직하고 강렬한 비트와 사운드 구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이다. 밝고 에너제틱했던 봄 시즌 곡,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던 여름 시즌 곡과는 궤를 달리하는 스타일을 채택해 그룹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고자 했다.
유아렐은 이번 싱글을 기점으로 계절별 변주를 한층 뚜렷하게 드러낸다는 구상이다. 기존 트랙에서 선보인 청량함과 서정미를 넘어 과감하고 파워풀한 영역까지 음악적 표현 범위를 넓히며,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단체 활동과 더불어 멤버 ‘솜먕’의 단독 솔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팀 전체의 조화와 역동성을 담아낸 타이틀 트랙 활동에 이어, 멤버 개인의 보컬 음색과 고유한 캐릭터성을 조명하는 개별 콘텐츠를 함께 선보여 팬층과의 접점을 다각화한다.
버추얼 아이돌은 디지털 그래픽 캐릭터를 기반으로 음악, 영상, 실시간 소통 등 다채로운 온라인 플랫폼 영역에서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아티스트다. 유아렐 역시 정기적인 음원 발매와 공식 유튜브·SNS 채널을 연계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독자적인 팬덤을 형성해 가고 있다.
이번 음원 출시는 유아렐이 사계 프로젝트를 통해 정립해 온 콘셉트 서사를 심화하고 그룹의 음악적 지향점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계절별 콘셉트 전환과 유닛·솔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그룹의 팀플레이와 멤버 개개인의 존재감을 동시에 조명한다는 전략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Lowkey’는 계절마다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에 도전하는 유아렐의 변화를 담은 곡”이라며 “신곡과 멤버별 콘텐츠를 통해 선보일 유아렐의 다양한 매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카, 랑코, 마냥, 솜먕으로 이뤄진 4인조 버추얼 그룹 유아렐의 가을 싱글 ‘Lowkey’는 국내외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관련 오피셜 영상, 멤버별 특화 콘텐츠는 유아렐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