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투자증권은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 세제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주요 기업의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금세제 변화와 자산관리 전략, 2027년 금융시장 전망을 다루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41층 신한 Way Hall에서 주요 기업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초청해 ‘금융시장 전망과 퇴직연금 운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트렌드, 퇴직연금 관련 제도 변화 등을 기업 실무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운용 방향과 기업 차원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뤘다.
첫 강연에서는 김미경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부 회계사가 연금세제 변화에 따른 기업의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기업과 주요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세무·자산관리 전략도 다뤘다. 퇴직연금 시장의 제도 변화와 기업이 연금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2027년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AI 산업 발전에 따른 글로벌 경제와 자산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시장 환경을 고려한 퇴직연금 운용 및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장과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관련 정보와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을 둘러싼 시장과 제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 담당자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퇴직연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전문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 공시에서 DC형 1년 및 IRP 3년·5년 수익률이 증권업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상품은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