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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아버지 공개… 역시 연예인 피 이어받았군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3-06-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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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아버지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의 코리아나 이승규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클라라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17일 방송분에서 “저희 아빠도 가수 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셨다”며 “아버지가 코리아나 리더 이승규”라고 말하고, “아빠는 다섯 살 때부터 가수활동을 하셨다”며 “본인이 너무 힘드셨기에 제가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인 김구라는 “현재 클라라 아버지가 연예인골프단 단장으로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클라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와 클라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조달환과 같이 출연한 클라라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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