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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0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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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목소리가들려’(사진=DRM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이미지 확대보기
▲‘너의목소리가들려’(사진=DRM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의 현장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5일 공개된 스틸은 지난 10회에 방송된 긴장감 넘쳤던 참여재판 촬영 당시의 모습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을 때와는 다른 개구쟁이 같은 배우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한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사에 따르면 매일 힘든 촬영 일정 속에서도 배우들은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하고 있다고. 배우들은 입을 모아 “매일 이어지는 촬영은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때문에 오히려 더 힘이 나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 결과물도 더 좋게 나오는 것 같다. 감사 드린다”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 다양한 스포성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 역시, 이러한 누리꾼들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으로 보인다. 회를 거듭 할수록 빠른 전개와 다음 회를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반전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계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대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빠듯한 일정과 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배우, 스태프들의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추측성 스포일러의 자제를 부탁드린다.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만 참고 본방송을 본다면 드라마를 100배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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