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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김남길 손예진, 세 번째 키스 성공할까?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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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김남길손예진(사진=에넥스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상어’김남길손예진(사진=에넥스텔레콤)

KBS2 월화드라마 ‘상어’ 속 김남길-손예진 커플이 세 번째 키스를 성공할 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드라마 ‘상어’의 13회 속에서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안타깝게 만든 ‘상처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슬프게 만들었다. 상처를 입고 돌아온 이수(김남길)와 그 상처를 치료해주던 해우(손예진)의 두 사람 마음과 몸 모두 상처를 남긴 채 돌아선 키스였다.

‘상어’의 13회 말미에 방송된 14회의 예고편에서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좁은 공간에서 마주 선 채 눈빛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드라마 ‘상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다시 마주 선 두 사람이 세 번째 키스를 성공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9일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에도 강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좁은 공간 안에 서 있는 듯한 ‘이수-해우 커플’의 모습이 보여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9일 밤 방송되는 드라마 ‘상어’의 14회에서는 해우의 아버지 조의선 사장(김규철)이 납치되고 또한 이수의 동생인 이현(남보라)도 위험에 처할 것이 알려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KBS2 월화드라마 ‘상어’ 14회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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