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예정대로 제대 후 전역 인사를 전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9일 언론매체에 "비가 오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전역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대 후 비는 이날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라며 "하지만 전역 기념행사 및 기자회견 등은 생략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비는 연예병사 복무 논란을 다룬 SBS '현장 21'과 관련해 국방부 감사에서 문제점을 지적받지 않아 예정대로 전역한다.
비 전역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 전역인사 기대된다", "비 전역인사 뭐라고 말할까", "비 전역인사 논란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1년 10월 현역 입대한 비는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다 지난해 3월 국방부 홍보지원대대(연예병사) 소속 연예사병으로 보직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