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김종학 PD 사망, '너의 목소리가 들려'측 제작에는 차질 없어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7-23 16:0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김종학PD사망(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김종학PD사망(사진=한경DB)

김종학 PD가 사망한 가운데 김종학 프로덕션이 공동제작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언론매체에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회사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오래됐으며 드라마 촬영 역시 차질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동제작사인 DRM미디어 측 역시 촬영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분당경찰서 형사과에 따르면 김종학 PD는 이날 오전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분당 차병원에 마련됐다.

한편 김종학 PD는 1977년 MBC에 입사해 1981년 드라마 ‘수사반장’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 송지나 작가와 인연을 맺은 ‘여명의 눈동자’를 통해 스타PD로 등극했다. 이후 SBS 드라마 ‘모래시계’(1995), ‘백야 3.98’(1998), ‘태왕사신기’(2007) 등을 연출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SBS ‘신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배임 및 횡령, 사기 혐의 등으로 피소되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학 PD 사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종학 PD 사망, 정말 충격이다", "김종학 PD 사망 명복을 빕니다" ,"김종학 PD 사망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