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이파니, 장도연, 천수정, 이수정, 지영, 다카기 리나, 라리사 등
SBS ‘짝’ 54기 개성남 특집 24일 방송에서 남자5호의 돌직구와 남자7호의 구애를 받은 여자4호 황은수의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출연 당시 과격 발언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황은수는 지난해 MBC에브리원 ‘어필’ 출연 당시 지하철 상황극에서 치한으로 분한 공형진에게 “잘리고 싶냐”며 “나와 있는 건 다 잘라”는 과감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모태솔로임을 고백한 개그우먼 장도연에게 “나는 연애 경험이 많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가 “황은수는 닳고 닳은 여자”라는 장도연의 촌철살인 면박에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어필걸’에는 황은수를 비롯해 강예빈, 이파니, 장도연, 천수정, 이수정, 지영, 다카기 리나, 라리사 등 몸매가 뛰어난 섹시미녀 연예인 10인이 출연해 남성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황은수는 KBS2 ‘출발드림팀’에 ‘여자몸짱팀’의 멤버로 출연해 수영장에서 탄력 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과감한 포즈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배우 겸 MC로 활약 중인 황은수는 한 때 ‘미팅의 달인’이라는 뜻의 ‘미달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지난 2010년 9월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는 등 뛰어난 말솜씨와 프로그램 운영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은수는 현재 탤런트 박형준과 함께 ‘세발자전거’ 메인MC로 활약 중이며, 방송은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한국경제TV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