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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꽃백수, 능청스런 연기로 녹화장 웃음바다 "실감나네"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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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꽃백수이미지 확대보기
▲온유꽃백수

샤이니 온유의 철도청 면접 스킬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온유는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의 '귀신과 산다'에서 까칠한 꽃 백수로 출연 중이다.

온유는 '로얄빌라'로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를 완벽히 탈피했다. 물오른 코믹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웃음 뿐만이 아니다. 온유의 꽃백수는 '88만원 세대'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하는 3회에서 온유는 더욱 눈물나는 백수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백수 10년 차 형 이병진과의 술자리를 빙자한 면접 예행연습을 한다. 이 과정에서 친구의 철도청 면접 모습을 재현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온유는 팔로 기차를 흉내 내며 입으로는 "칙칙폭폭~ 뿌우~"하는 기차 퍼포먼스와 함께 철도청 성공 면접 스킬을 전수했다. 천연덕스러운 온유의 연기에 녹화장은 단숨에 웃음바다가 됐을 뿐만 아니라 촬영이 끝난 후에도 온유의 '철도청 면접 스킬'이 스텝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트콩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입주한 입주민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통렬한 풍자와 웃음을 전하는 시트콤과 콩트가 결합된 신개념 프로그램. 온유, 김병만, 안내상, 우현, 오초희, 장성규 등 가요, 방송, 영화, 연극계를 총망라한 초호화 캐스팅과 각각 다양한 코너의 촌철살인 대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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